세계 랭킹 1위도 장담할 수 없다.
성질 죽여야...????
이 대회에 참가한 테니스 선수들의 가족과 스태프들이 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페더러에게 직접 테니스를 배우세요!
"볼걸은 당신 하인이 아니다"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었다.
120위의 스위스 선수를 꺾었다
윔블던 2연패에 성공했다.
클레이 코트의 '고인물'로 불린다
5세트 혈투를 벌였다.
”호주오픈이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다.”
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전날 나달과 기나긴 준결승전을 치루고도!
아시아 탑 랭커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상금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건드리지 않고 엄마가 관리하신다."